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모바일 스탬프 투어

휴가중이였다.
또타지하철 앱 > 시민참여 > 스탬프투어 메뉴에서 참가할 수 있다. 투어를 시작할 때는 지하철 차량 내에서 비콘으로 인증을 해야 했다. 인증이 가능한 차량 및 노선이 앱에 상세히 나와있다.
총 12개의 테마가 있고, 12개중 6개 이상 테마를 방문해야 한다. 각 테마에는 여러 장소가 속해있는데, 그중 한 장소만 방문하면 해당 테마를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숙소가
첫 번째 목적지: 서울역사박물관 (테마 1)
첫번째 테마는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이였고, 그중 가장 가까운 인증 장소인 서울 역사박물관으로 향했다. 신촌역에서 시내

새는 곳이나 꺾는 곳 없이 거의 직선으로 곧장 갔다. 15분가량 소요됐다.
서울역사박물관 앞까지 가지 않아도,

경희궁 안쪽에서 찍은 사진. 옛 건물 뒤로 외국계 금융사 건물이 보이는게 인상적이다.
바로 다음 개소로 가자.
두 번째 목적지: 돈의문 박물관마을 (테마 9)

담배 / 미원이라고 쓰인 옛 간판이 눈에 띤다. 난 저 시대의 추억을 갖고 있지 않다.. 저게 뭘까.
다음 개소로 가자.
세 번째 목적지: 국립고궁박물관 (테마 10)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있다.

날이 참 더웠다.. 이 날씨에 머리까지 길었으면 참 힘들었을 것 같다. 빡빡이라서 다행이였다.
광화문엔 관광객들이 많았다. 외국인 둘이 셀피를 찍고 있길래, 사진 찍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보직 살려서(..) 멋있게 하나 찍어드렸다. 스몰토크 조금 하다가,
개소 인증은 국립고궁박물관 바로 앞에서만 가능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앞에서 인증을 했다.

광화문에 올 때 마다 한국

참 서울스럽다. 다음 개소로 가자.
네 번째 목적지: 송현녹지광장 (테마 5)
광화문에서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걷는 길에 마주친 "서울스러운" 스티커. 뭐라고 써있던걸까? 모든 줄무니?

로고 앞에서 개소 인증이 가능하다


다음 개소로 이동하자.
다섯 번째 목적지: 광화문광장 (테마 3)
송현녹지광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지만, 가는 도중에
저녁 약속 일정이 다가와서, 여섯 번째 테마는 내일 수행해야 할 것 같다.

이동하는 중에 이상한걸 발견했다.

1일차는 여기까지.
여섯 번째 목적지: 비플랫폼 (테마 2)
광화문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개소는

간판이 큼직하니 걸려있어서 찾기 쉬웠다. 지하철 역에서 나온 뒤 15분 내에 재승차하면 추가 요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문득 생각나서, 15분 내에 클리어할 수 있도록 엄청 뛰었다. 13분만에 갔다와서 0원으로 해결해넀다.
6개 개소를 모두 인증하면 스탬프 화면 오른쪽 밑에 설문조사 버튼이 생긴다. 꼭 버튼을 눌러 설문조사를 완료해야 한다.